> E-SPORTS > 기타

[IT&e스포츠] 뛰어난 성능과 범용성 갖춘 만능 헤드셋, 스틸시리즈 아크티스 프라임

김형근2021-07-16 07:30


게임 플레이에 있어 사운드의 중요성은 이제 굳이 따로 설명하지 않아도 좋을 정도다. 단순히 게임의 소리나 음악을 듣는 것을 넘어, 이제는 사운드가 게임 진행에 필수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유저들끼리의 커뮤니케이션에도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어 사운드의 밀림현상 하나에 승패가 오고가는 상황까지도 연출된다.

이에 게이머들은 중요도에 따라 진행하는 업그레이드의 과정에서 사운드에 관련된 요소를 조금씩 높은 순위에 올려놓고 있어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눈과 손이 만족된 다음 사운드를 업그레이드하는 경우를 어렵지 않게 만나볼 수 있다. 이에 게이밍 기어 관련 업체들 역시 사운드 기기, 그 중에서도 몰입도를 높여줄 수 있는 헤드셋 제품군의 다양화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중이다.

T1 등 다수의 e스포츠 팀을 후원하고 있는 스틸시리즈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게이밍 기어라고 칭하는 키보드나 마우스 제품군은 물론 컨트롤러나 사운드 제품군도 꾸준히 선보이며 PC는 물론 다양한 게임 플랫폼에서 이름을 알려왔다. 특히 대형 게임사들과의 콜라보레이션에 적극적으로 뛰어들며 인기 게임 프랜차이즈의 스페셜 에디션으로도 주목을 받았다.
 

스틸시리즈의 ‘아크티스 프라임’은 아크티스 라인업의 최신 유선 헤드셋으로 기존 고사양 제품의 특징을 이어 받으면서도 범용성에도 신경을 쓴 점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아크티스 프로’와 동일한 하드웨어 및 튜닝을 갖춘 Hi-Res 오디오 드라이버를 사용하고 있다고 소개되고 있어 게임 및 음악 감상 양쪽 모두를 만족시켜 줄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반면 ‘아크티스 프로’와의 차이점은 이어패드가 인조가죽으로 변경되고 연결 방식도 3.5파이 한 가지만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게임 소리와 보이스 챗의 볼륨 비중을 조절할 수 있는 ‘챗 믹스’ 기능과 ‘RGB 라이트’도 빠졌다.

그 외에는 후속 제품이라고 해도 될 만큼 재질이나 특징이 닮아있어 보다 많은 유저들이 부담 없이 뛰어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가 느껴진다.
 

실제 제품을 사용했을 때의 사운드는 게임의 경우 외부 소리를 최소화해주면서 공간감이 잘 전해져 진행을 위한 정보를 얻기에 충분했다. 마이크 역시 동봉된 팝필터를 결합해 사용했을 경우 디스코드의 클리어 캐스트 인증을 받은 제품답게 소음을 줄여줘 깔끔하게 소리가 전달됐다.

음악 감상시에는 음질 자체는 만족스럽지만 다소 플랫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물론 이 부분은 개개인의 취향에 따라 달리 받아들여지겠으나, 저음 강조를 선호하는 사용자라면 아쉬움을 표시할 수 있을 것 같다.
 

한편 스틸시리즈는 이 제품을 소개하며 ‘멀티 플랫폼’을 강조하고 있는데, 플레이스테이션이나 엑스박스, 스위치(핸드헬드 모드 한정)와 같은 콘솔 기기에 연결하기만 하면 별도의 프로그램 없이 이용할 수 있음을 홍보 포인트로 사용하고 있다. 여기에 헤드셋 단자와 마이크 단자가 별도로 존재하는 PC에 사용할 때를 위해 변환 케이블도 제공하기 때문에 최소한의 불편만 감소하면 다양한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는 올인원 제품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는 기기마다 별도의 헤드셋을 사용할 필요가 없이 이 제품에만 익숙해지면 된다는 것을 알려주며 ‘범용성’을 또 하나의 셀링 포인트로 자랑하고 있는 것이다.

스틸시리즈 ‘아크티스 프라임’는 상위 라인업의 성능을 보다 저렴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능을 조정한 헤드셋 제품이다. 게이밍과 음악 감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고자하는 사용자라면 이 제품은 좋은 선택지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보도자료 문의 news@fomos.co.kr
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포모스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
Copyrights ⓒ FOMOS(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LK 실시간 인기

많이 본 뉴스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