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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 전 T1 코치 "선수 흔들리는 것 원치 않아, 타팀 접촉은 가능"

박상진2021-07-15 21:27


전 T1 코치인 이재민이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15일 오전 T1은 SNS를 통해 전격적으로 양대인 감독과 이재민 코치의 계약 종료를 알렸다. 작년 11월 T1과 계약해 스프링 시즌을 치른지 245일만의 일이었다.

이날 발표 후 이재민 전 T1 코치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최성훈 GM의 이야기대로 갑작스러운 통보로 T1을 떠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재민은 이에 대해 아쉬운 마음은 크지만, 그동안 같이 했던 선수들이 흔들리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이번 일에 대해 더 언급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어 T1 게임단에서 남은 기간에 대해 국내와 해외 타팀 접촉 및 계약을 허용했다고 전하며, 연락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이재민 코치는 나진에서 선수로 활동했고, 2016년 콩두 몬스터를 시작으로 아프리카 프릭스와 SK텔레콤 T1이어 담원 게이밍이서 코치 및 감독으로 활동했다. 이어 작년 시즌이 끝난 후 양대인 코치가 감독으로, 감독이었던 자신이 코치로 T1에 합류했지만 시즌 중 계약 종료로 팀을 떠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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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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