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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포킹 지옥' 선사한 DK, 농심 잡고 세트 동점

이한빛2021-07-15 21:14

DK가 2세트 승리로 농심을 따라가는 데 성공했다.

15일 오후 LCK 아레나에서 진행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6주 1일차 2경기 2세트에서 DK가 농심 레드포스를 제압하고 세트 스코어 1:1 동점을 만들었다.

DK는 경기 시작과 동시에 '캐니언' 김건부의 신 짜오가 잘리는 사고가 있었고, 6분경 '베릴' 조건희의 룰루가 다이애나의 갱킹에 당했지만 탑-미드 CS로 추격했다. 이어 11분경 바텀 1차 포탑을 공략하는 과정에서 DK가 3킬을 올리며 완전한 우세를 점했다.

그러나 농심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리치' 이재원의 나르가 신 짜오를 솔로킬 내고 살아갔고, 바텀 라인에선 제이스가 잡혔다. 18분경 농심에게 4데스를 당했음에도 DK는 21분에 미드 2차 포탑 철거와 함께 나르 제압으로 근소한 골드 우위를 유지했고, 23분엔 포킹으로 적 챔피언들을 몰아내고 드래곤 스택을 맞췄다.

DK는 대치할 때마다 제이스-트위스티드 페이트-코그모의 포킹으로 농심을 몰아내고 바다 드래곤 3스택을 쌓았다. 30분경 농심의 미드 이니시에이팅도 잘 흘려낸 DK는 바론 버프를 전리품으로 챙기고 승리에 훨씬 가까워졌다. DK는 뚝심있게 적진으로 밀고 들어가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를 무너뜨리고 경기를 마지막 3세트로 끌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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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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