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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인 전 T1 감독 "시즌 중 아무런 언급 않겠다"

이한빛2021-07-15 17:22

T1 전 감독인 양대인이 SNS에 약 8개월간 T1에서 감독으로 활동한 소감을 전했다.

양대인 T1 전 감독은 15일 오후 개인 SNS를 통해 "최성훈 GM이 기자회견에서 말씀 하신대로 갑작스런 회사의 결정으로 T1을 떠나게 되었다"며 "감독으로 책임감 있게 마무리 하지 못하는 상황을 아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8개월간 정말 최선을 다해서 함께 했던 21년도 T1이기에 남은 경기를 응원하고자 한다. 이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 e스포츠 팬분들도 비슷한 마음일 것이라 생각한다. 어떤 이슈와 상황에도 팀이 잘 이겨내길 바라며, 그럴 것이라 믿는다"며 양대인은 T1의 선전을 바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양대인은 "LoL을 사랑하고 선수들을 존경하는 나는 금번 결정과 결정하여 시즌 중엔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을 것이다"며 "이에 대해 억측은 삼가하여 주시기 바란다"는 당부의 메시지를 덧붙였다.

T1과 계약이 종료되면서 소속이 없어진 양대인은 "기회가 있다면 이번 시즌을 끝까지 전세계 LoL 팬분들과 함께 하고 싶다. 나를 필요로 하는 구단에서 많은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다"며 새로운 팀을 찾아나섰다.

양대인은 "LoL의 흥행이 앞으로도 유지되고 더욱 발전하길 간절히 바란다. 우리 모두 함께 e스포츠 롤을 즐기는 사람으로서 선수들이 경기에 집중 할 수 있게 도와줬으면 한다"는 메시지와 함께 입장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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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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