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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L 서머컵] 스피어 게이밍, '백호' 바루스 활약으로 WE 아카데미 꺾고 첫 승 신고

이한빛2021-07-14 19:22

스피어 게이밍이 WE 아카데미를 꺾고 첫 승 신고에 성공했다.

중국에서 진행되는 '2021 LDL 디벨롭먼트 컵' 그룹 스테이지 1일차 4경기에서 스피어 게이밍이 중국의 팀 월드 엘리트 아카데미(이하 WE 아카데미)를 상대로 한 수씩 주고 받는 접전 끝에 승리하며 1승 1패가 됐다.

WE 아카데미는 카밀-그웬-갈리오-아펠리오스-쓰레쉬를 가져갔고, 스피어 게이밍은 아칼리-다이애나-레넥톤-바루스-노틸러스로 경기에 나섰다. '리본' 아칼리는 카밀을 솔로킬 내면서 선취점을 따냈고, 5분경 '백호' 바루스는 다이애나-노틸러스의 도움으로 WE의 바텀 듀오를 모두 처치했다. 스피어 게이밍은 탑-바텀에서 재차 승전보를 울리며 강하게 라인전 압박을 넣었다.

그러나 중반으로 넘어가는 타이밍부터 '프리짓' 그웬이 활약하며 WE 아카데미가 추격을 개시했다. 23분 한타에서 스피어 게이밍이 그웬을 잡아내고 제압 골드를 챙겼지만, 27분에 WE 아카데미가 바루스를 먼저 잡아내고 다이애나-레넥톤을 처치해 골드 격차를 2천 이내로 좁히는 데 성공했다.

스피어 게이밍은 30분 대지 드래곤의 영혼을 노렸고, WE 아카데미가 이를 막기 위해 모이며 한타가 발생했다. WE 아카데미 챔피언들의 주요 스킬들이 노틸러스-레넥톤 등 앞라인 챔피언에 맞으면서 스피어 게이밍의 다른 챔피언들은 편하게 대미지를 넣을 수 있었다. 스피어 게이밍은 영혼 확보와 함께 두 번째 바론을 사냥해 적의 추격을 뿌리쳤다. 스피어 게이밍은 그대로 적진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이번 토너먼트 첫 승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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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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