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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몬테’ CLG와 계약하고 ‘포벨터’ 대신 LCS 7주차 출전

김형근2021-07-14 11:35


2021년 서머 스플릿을 앞두고 방출됐던 ‘다몬테’ 태너 다몬테가 새로운 팀을 찾았다.

카운터 로직 게이밍(Counter Logic Gaming, CLG)은 공식 소셜 네트워크 채널을 통해 ‘다몬테’ 태너 다몬테의 영입과 이번주 선발 출전을 공식 발표했다.

해당 포스트에는 “우리는 미드 라이너를 변경한다. ‘다몬테’는 이번 주말 CLG 소속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계속해서 팀을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우리는 이번 시즌을 힘차게 마무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는 내용이 담겨있다.

클러치 게이밍, 골든 가디언스, 100시브즈 등에서 활동한 ‘다몬테’는 2021 LCS 스프링 스플릿이 끝난 뒤 전 소속 팀인 100시브즈에서 방출됐다. 이후 최근까지 특별한 활동을 보여주지 않았으나 이번 계약을 통해 약 2개월 만에 다시 LCS 팀 소속 선수가 됐다.

CLG는 현재 10승 26패로 골든 가디언스와 함께 최하위를 달리고 있으며 6주차에 2연패를 기록했다. 또한 최근 공개됐다 삭제된 비공개 회의 영상이 물의를 일으키며 팀에 대한 시선은 한층 부정적으로 바뀌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다몬테’의 영입은 기존 미드 라이너인 ‘포벨터’ 유진 박과는 다른 전략을 통해 팀의 상태를 끌어올리기 위한 선택으로 보인다.

한편 CLG는 LCS 7주차에 공동 3위인 팀 리퀴드와 C9, 7위인 이모탈스 등과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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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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