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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피어 게이밍, 중국 LDL 서머 단기 토너먼트 출전

이한빛2021-07-14 07:00

한국의 스피어 게이밍이 중국 LDL 서머 토너먼트에 출전한다.

중국의 리그 오브 레전드(LoL) 2부 리그인 LDL이 14일부터 25일까지 '2021 LDL 디벨롭먼트 컵'을 개최한다. 이번 서머 토너먼트에선 LDL 각 그룹 상위 6개팀, 스트리머 2개팀, 해외 초청 2개팀 등 총 16개 팀이 나서며, 한국의 스피어 게이밍은 해외초청팀 자격으로 참가한다.

16개 팀은 총 4개 조로 나뉜다. 스피어 게이밍은 로얄 클럽, WE 아카데미, V5 87과 함께 A조를 이뤘다. 그룹 스테이지는 단판제 더블 라운드 로빈으로 펼쳐지며, 상위 2개 팀이 녹아웃 스테이지에 진출할 수 있다.

스피어 게이밍은 '고릴라' 강범현의 친형인 강범석이 지휘봉을 잡고 있다. 이번 서머 컵에 참가하는 로스터는 '리본' 조보웅, '니노' 김나경, '모함' 정재훈 등 5명의 선수다. 스피어 게이밍은 지난 6월 13일 막을 내린 '2021 LCK 아카데미 시리즈' 상반기에 '범사마 팬클럽'이란 이름으로 아프리카 프릭스 아카데미를 꺾고 우승한 바 있다.

LDL에선 완젠 e스포츠 클럽, UP 아카데미, 팀 피나클, 조이 드림, MAX, EDG 유스, TES 챌린저, 로얄 클럽, V5 87, RA 피어리엇, WE 아카데미, 슈다이시옹 게이밍이 출전한다. 스트리머 팀은 BTM과 DYD이며, 또다른 해외초청팀은 베어맥스(BMX)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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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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