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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박스-부산광역시 협약, LCK "현시점 지역연고제 구체적 계획 없어"

박상진2021-07-13 21:39


샌드박스 게이밍이 부산광역시와 협약을 발표했다. 하지만 LCK는 아직 지역연고제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오전 부산광역시와 샌드박스 게이밍은 국내 e스포츠 프로리그 최초로 지역 연고 프로게임단을 유치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샌드박스 게이밍은 게임단 본사를 부산으로 이전해 부산 연고 게임단으로 활동한다고 전했다.

이는 샌드박스 게이밍의 대표적 종목인 리그 오브 레전드 리브 샌드박스 팀이 활동 중인 LCK와 현시점에서 연계성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한 매체는 'LCK 최초 지역 연고제 팀' 탄생이라는 제목으로 보도했지만, 이번 협약은 LCK와 연계성이 없는 것. LCK는 "현시점에서 지역연고제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없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은 LCK와 연관 없는 샌드박스 게이밍 차원의 결정이라는 것.

샌드박스 게이밍은 LCK 프랜차이즈 게임단 중 하나인 리브 샌드박스를 운영 중이며, 카트라이더와 피파 등 종목 팀도 함께 운영 중이다. 이번 협약으로 샌드박스게이밍은 연내 본사 소재지를 부산으로 이전하고, 연고지 부산시 로고를 부착한 유니폼으로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또한 샌드박스 게이밍은 국내 최초로 부산 지역 내 신규 종목의 프로 e스포츠팀 창단과 신규 LOL 아카데미까지 설립할 계획임을 밝혔다. 지역 인재 발굴 및 육성 지원, 청소년 대상의 아마추어 리그 개최와 취미형 e스포츠 커리큘럼 운영 등의 다채로운 지역 특화 프로그램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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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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