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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도브’ 김재연, POG 포인트 급상승 힘입어 1위 등극

김형근2021-07-13 15:00


2라운드에 접어들며 각 팀의 순위가 요동치고, POG 순위도 5주차에 드디어 큰 변화를 맞이하게 됐다.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스플릿’ 5주차 경기가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됐다. 5주차 결과 젠지가 1승 1패를 더하며 8승 2패로 여전히 1위를 달리고 있으며, 2위의 DK와 3위의 농심 레드포스는 3연승과 2연승을 각각 기록하며 그 뒤를 추격했다.

5주차 POG 순위의 1위는 꾸준히 포인트를 추가하며 상위 그룹에 위치했던 kt 롤스터의 ‘도브’ 김재연이 700 포인트로 이름을 올렸다. 지난주 kt 롤스터가 1승 1패를 기록한 가운데 ‘도브’ 김재연은 모든 경기서 한 번씩 POG에 선정되며 200 포인트를 쌓았다.

이어 600 포인트의 2위 그룹에는 농심 레드포스의 ‘고리’ 김태우가 제자리걸음 중인 가운데 DK의 ‘칸’ 김동하와 아프리카 프릭스의 ‘기인’ 김기인이 100 포인트씩을 추가하며 새롭게 합류했다.

500포인트의 3위 그룹에는 프레딧 브리온의 ‘라바’ 김태훈과 한화생명 e스포츠의 ‘쵸비’ 정지훈, 농심 레드포스의 ‘피넛’ 한왕호 등이 함께 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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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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