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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너구리' 선발로 돌아온 펀플러스, 2위 RA에 2:1 승리

이한빛2021-07-12 22:45

'너구리' 장하권을 다시 선발로 세운 펀플러스가 RA를 잡아냈다.

12일 중국에서 진행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 리그(LPL) 서머' 6주 1일차 2경기에서 펀플러스 피닉스는 레어 아톰(RA)을 세트 스코어 2:1로 잡아내고 시즌 7번째 승리를 거뒀다.

선발로 복귀한 '너구리' 장하권은 1세트에서 레넥톤을 픽했고, 데스 없이 안정적으로 킬과 어시스트를 수급하며 '도인비' 김태상의 갈리오와 함께 팀의 든든한 앞라인 역할을 해냈다. 특히 상대하는 탑 라이너 '큐브' 카밀의 존재감을 지운 덕에 펀플러스는 쉽게 운영을 펼칠 수 있었다. 장하권의 레넥톤은 38분 한타에서 르블랑-아펠리오스의 포화를 전면에서 막아줬고, 그 덕에 펀플러스가 한타 승리와 함께 1세트를 승리했다.

이어진 2세트에서 '포포' 오리아나에게 휘둘린 탓에 펀플러스가 패배하며 경기는 마지막 3세트로 흘러갔다. 펀플러스와 RA는 초반부터 격렬한 교전을 펼쳤고, 펀플러스가 22분경 바론 앞 한타에서 버프 확보와 함께 에이스를 거두며 승기를 잡았다. 장하권의 제이스는 안전한 포지션을 잡고 장거리에서 적들을 제압했다. 펀플러스는 여세를 몰아 25분에 RA의 넥서스를 파괴하고 7승 고지에 올랐다.

*이미지 출처=LPL 생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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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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