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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카나비' 서진혁-'제카' 김건우, 5주차 우수 선수...최우수는 RNG '샤오후'

이한빛2021-07-12 21:00

LPL은 12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 리그(이하 LPL) 서머' 5주차에서 뛰어난 활약상을 보여준 라인별 우수 선수 및 우수 루키를 선정했다. 최우수 선수는 라인별 우수 선수 중 가장 맹활약한 선수에게 돌아간다.

라인별 우수 선수는 RNG '샤오후', 징동 '카나비' 서진혁, BLG '제카' 김건우, UP 'Smlz', RNG '밍'에게 돌아갔다. '샤오후'와 '밍'은 RNG가 4주차까지 1승 5패로 하위권에 머물고 있을 때 경기를 주도적으로 이끌면서 팀을 연승가도에 올려놓았다.

서진혁은 11일 진행된 WE전 1세트에서 2,527일 만에 샤코를 꺼내 초반부터 적의 기세를 꺾어놓았다. 서진혁의 활약으로 징동은 5주차에 할당된 두 경기를 모두 승리로 마감했고, 11일 기준 6승 3패로 펀플러스 피닉스와 공동 4위를 기록 중이다.

김건우는 5주차 펀플러스전에서 POG를 받지 못했지만 '도인비' 김태상을 상대로 팀의 든든한 허리 역할을 해내며 2:1 승리에 공헌했다. 이어 11일에 진행된 로그 워리어스(RW)전에선 단독 POG를 받으며 BLG의 3연승을 이끌었다.
5주차 최우수 선수의 영예는 RNG '샤오후'에게 돌아갔다. '샤오후'는 LGD-IG를 상대했던 5주차에서 세 번의 POG를 받았다. 특히 '샤오후'는 높은 비에고 숙련도를 보여주며 복귀전에 나선 '더샤이' 강승록을 압도했다.

5주차 우수 루키는 '너구리' 장하권 대신 선발 탑 라이너로 나서게 된 '샤오라오후'가 받았다. '샤오라오후'는 9일 진행된 LGD전 2세트에서 제이스로 초반에 안정적으로 성장했고, 중반부부터 폭발적인 캐리력으로 POG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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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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