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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서머 스플릿 롤파크 무관중 전환 공식 발표... 라이엇 PC방도 운영 중단

박상진2021-07-12 14:11


LCK가 스프링 6주차 15일 경기부터 무관중 경기로 전환한다.

12일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를 주최하는 LCK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거리두기 4단계 격상으로 무관중 경기를 진행한다고 알렸다.

LCK는 이 게시물에서 보건당국이 9일 수도권 사회두기 거리두기 단계를 최고 수준인 4단계로 올렸고, 방역 지침상 허용하고 있는 관람 스포츠 기준에 따라 LCK는 7월 15일부터 진행되는 6주차 경기부터 무관중으로 LCK 아레나에서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에 따라 타켓 판매를 비롯한 라이엇 PC방과 리아엇 스토어 등 롤파크 내 시설도 운영이 중단된다고 알린 LCK는 철저한 방역 속에서 안전하게 대회가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스프링 스플릿을 온라인으로 진행한 LCK는 서머 스플릿 시작과 동시에 정원의 10%인 40명 관중을 받았고, 거리두기 단계 개편을 앞두고 20%인 80명까지 관객을 입장시켰다. 개편된 거리두기 단계로 30% 인원인 120명 입장까지 바라봤으나 7월 들어 폭증한 수도권 코로나19 확진자로 인해 거리두기 단계가 4단계까지 오르자 무관중으로 전환했다. 

현재 정부는 2주간 4단계 유지를 확정했고, 이후 상황에 따라 거리두기 단계가 고정, 혹은 격하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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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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