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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넘는 치어풀 중계한 오버워치 리그, 커미셔너 "일어나면 안될 일... 사과한다"

박상진2021-07-12 12:50


e스포츠 경기장에서 선을 넘은 치어풀이 중계방송과 SNS를 통해 확산되자 해당 리그 커미셔너가 사과하는 일이 벌어졌다.

11일 벌어진 오버워치 리그 경기 서울 다이너스티 대 청두 헌터스 경기에서 SNS를 통해 한 치어풀이 공개됐다. 청두 헌터스의 상징인 팬더가 서울 다이너스티의 상징인 호랑이에게 강압적인 행위를 묘사하는 그림이 그려진 것. 

심지어 방송을 통해 잡히기까지한 이미지는 SNS를 통해 일파만파 퍼졌고, 결국 한 사용자가 오버워치 리그 커미셔너인 존 스팩터에게 이 문제에 대해 공개 질의했다.

해당 이미지를 확인한 존 스팩터 오버워치 리그 커미셔너는 트위터 멘션을 통해 "우리에게 이 상황을 알려줘 감사합니다. 우리는 방송팀과 현장팀에게 이 상황을 알리겠습니다. 발생하면 안 되는 일이었습니다. 죄송합니다"라고 밝혔다.

이미지=존 스펙터 오버워치 리그 커미셔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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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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