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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눈 낮아진 '룰러' 박재혁 "이제는 쿼드라도 좋아요"

이한빛2021-07-11 18:48

'룰러' 박재혁에게 킬은 언제나 다다익선이다.

11일 종로 LCK 아레나에서 진행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5주 5일차 1경기에서 젠지 e스포츠가 DRX를 시원한 승리를 거두고 연패를 끊어냈다. 방송 인터뷰에 나선 '룰러' 박재혁은 "2연패로 분위기가 좋지 않았는데 이겨서 다행이다"라고 경기 소감을 전했다.
 
DRX전에서 신예 바텀 듀오인 '태윤' 김태윤과 '준' 윤세준을 상대했던 박재혁은 "신인들이 나온다는 게 앞으로의 발전에 좋다. 신인들과 해서 재밌었다"고 밝혔다. 1세트에서 아펠리오스로 승리한 박재혁은 "요새 원거리 딜러가 죽기 쉬운 메타고, 직스가 많이 나와서 연패했던 것 같다"며 아펠리오스 연패의 원인을 분석했다.
 
박재혁은 2세트 김태윤의 직스 픽에 "직스를 안 할 것이라 생각했는데 픽해서 당황했다"고 밝혔다. 오프 더 레코드에서 쿼드라킬을 달라고 외쳤던 박재혁은 당시 상황에 대해 "킬을 먹으면 먹을 수록 좋으니까 달라고 했다"며 비하인드를 전했다.
 
승리와 세트 득실을 모두 가져간 젠지의 다음 상대는 4승까지 치고 올라온 한화생명e스포츠다. 박재혁은 "높이 가려면 꼭 이겨야 하는 상대다. 한화생명전도 열심히 준비해야 할 것 같다"는 각오와 함께 인터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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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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