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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국내 데뷔전 치르는 '제트' 배호영, LPL에선 어땠나

이한빛2021-07-11 16:40


'제트' 배호영이 '비디디' 곽보성을 상대로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까.

DRX는 11일 오후 5시부터 종로 LCK 아레나에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5주 5일차 1경기에서 젠지 e스포츠를 상대한다. 한때 플렉스라는 닉네임을 사용한 '제트' 배호영은 선발 미드 라이너로 출전해 LCK 데뷔전을 치른다.

배호영은 2018년 대통령배 KeG에 서울 소속으로 출전, '도란' 최현준, '엘림' 최엘림, '구마유시' 이민형 등과 함께 우승을 차지했고 같은해 KeSPA컵에서 8강에 오르며 주목 받았다. 이후 2019년 5월 LNG e스포츠에 영입되며 중국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배호영은 하반기에 세트 기준 15승 16패를 기록했다. 당시 가장 많이 활용했던 챔피언은 사일러스로 6전 5승을 기록할 정도로 높은 승률과 숙련도를 자랑했다.

이후 2020 시즌을 앞두고 WE로 이적한 배호영은 대부분의 경기에서 출전하지 못했다. 2020 LPL 스프링에서 도합 10세트 출전한 것이 전부이며, 2020 서머 스플릿에선 한 세트도 나서지 못했다. 2020 시즌 배호영은 4승 6패라는 다소 초라한 성적을 남겼다.

배호영은 2021 스프링 스플릿 개막 전 다시 LNG로 돌아갔지만 여전히 공식 경기에서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다. '아이콘' 셰톈위에게 주전 경쟁에서 밀린 배호영은 6월초 팀과 계약을 종료했고, 7월 2일에 DRX 이적 소식을 발표하며 고국에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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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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