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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X, '제트' 배호영 젠지전 선발 미드 라이너 낙점

이한빛2021-07-11 15:30

'제트' 배호영이 LCK 데뷔전을 치른다.

11일 오후 5시부터 종로 LCK 아레나에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5주 5일차 1경기에서 DRX와 젠지 e스포츠가 맞붙는다. DRX가 연승을 이어나갈지, 혹은 젠지가 연패를 끊을지 여부에 이목이 집중되는 경기다.

젠지는 늘 그래왔듯 변함없는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라스칼' 김광희, '클리드' 김태민, '비디디' 곽보성, '룰러' 박재혁, '라이프' 김정민은 T1-DK로 이어지는 연패의 사슬을 끊어내는 것이 최우선이다. 젠지가 과연 DRX를 제물 삼아 맹렬하게 추격하는 DK를 따돌릴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DRX는 바텀 듀오의 전면 교체에 이어 또다른 변화를 시도한다. '킹겐' 황성훈, '표식' 홍창현, '태윤' 김태윤, '준' 윤세준에 이어 선발 미드 라이너로 '제트' 배호영을 선택한 것. 김대호 감독이 그리핀에 있던 시절 연습생으로 있었던 배호영은 LNG e스포츠와 WE를 거쳐 경험을 쌓았다. 배호영은 DRX로 이적했고 이번 젠지전을 통해 LCK 데뷔전을 치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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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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