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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RNG 서포터 '밍' "코어장전에게 많은 것 배워...국제대회에서 만났으면 한다"

이한빛2021-07-11 11:18

RNG의 서포터 '밍'이 '코어장전' 조용인을 존경한다고 밝혔다.

10일 중국에서 진행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 리그(LPL) 서머' 5주 6일차 3경기에서 로얄 네버 기브업(RNG)은 인빅터스 게이밍(IG)을 완파하고 승수를 쌓았다. 특히 이날 경기는 '더샤이' 강승록의 서머 첫 출전이었기 때문에 큰 주목을 받았다.

경기 후 인터뷰에 나선 서포터 '밍' 쉬셴밍은 "2:0으로 승리해 기쁘다. 이전 경기력이 좋지 못했는데 오늘 완승을 통해 경기력이 나아졌음을 보여줄 수 있었다. 자신감을 갖고 앞으로의 경기에 임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소감을 남겼다.

1세트에선 드레이븐을 픽한 IG가 킬을 가져가며 RNG가 다소 힘겨운 라인전을 치렀지만, 중반부터 교전을 통해 경기 균형을 맞추고 결국엔 승리할 수 있었다. '밍'은 "타워 다이브를 예상했음에도 우리가 실수해서 당했다. 중반에는 드레이븐을 집중적으로 노렸고 이후엔 쉽게 경기를 풀어나갈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사실상 협곡의 전령 앞 한타에서 승패가 결정지어진 2세트에 대해선 "상대가 한타에서 우리 진영 챔피언을 잡아내지 못한 반면, 우리는 상대의 실수를 잘 캐치해 한타를 승리하고 전령 버프까지 챙겼다"고 덧붙였다.

팀 리퀴드의 '코어장전' 조용인은 최근 레딧에서 진행한 AMA(질의응답형 인터뷰)에서 '밍'을 언급한 바 있다. '밍'은 "2017년부터 조용인과 가까워지게 됐다. 그는 매우 경험이 풍부한 선수이며 그의 플레이스타일로부터 많은 것을 배웠다. 나를 존경한다고 하니 기쁘다"며, "(조용인에게)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고, 국제대회에서 만났으면 한다"는 말과 함께 인터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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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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