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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찬스에 강했던 DK, 완승으로 7승 합류 (종합)

김형근2021-07-10 22:04

든든한 방어력으로 상대의 공격을 받아내고 찬스로 이어간 DK가 2라운드도 승리로 시작했다.

10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열린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스플릿 2라운드 1주 2일차 2경기에서 DK가 한화생명 e스포츠(이하 한화생명)를 2-0로 물리치고 7승을 달성했다.

1세트 블루 사이드의 한화생명은 나르-그웬-리신-모르가나-레오나를 선택했으며, 레드 사이드의 DK는 갱플랭크-볼리베어-르블랑-직스-세주아니로 이에 맞섰다.

경기 초반 한화생명이 킬을 기록하고 첫 전령을 챙기면서 좋은 분위기를 보여줬으며, 상단 지역에서 습격을 통해 DK가 킬을 올린 뒤 철수하는 상황서 한화생명 선수들이 이를 덮치며 킬을 쓸어담고 전령을 소환해 타워를 파괴했다. 꾸준히 우세를 보이는 가운데 상단 지역에서 르블랑을 쓰러뜨린 뒤 합류전을 통해 갱플랭크와 볼리베어를 지운 한화생명은 바론 버프를 둘렀다.

그러나 DK도 드래곤 앞에서 모르가나를 제거 한 뒤 상대를 좁은 골목으로 끌어들인 뒤 교전을 열어 갱플랭크가 트리플 킬을 기록했으며, DK가 드래곤 2스택 째를 쌓고 후속 교전서 볼리베어가 그웬을 제거한 뒤 르블랑이 트리플 킬을 기록했다. 그대로 상대 본진으로 향한 DK는 입구 앞 교전을 제압한 뒤 본진 오브젝트를 모두 파괴, 첫 세트 스코어를 챙겼다.

2세트 블루 사이드의 한화생명은 문도박사-리신-아칼리-이즈리얼-노틸러스로 반격에 나섰으며 레드 사이드의 DK는 아트록스-그웬-르블랑-바루스-레오나를 선택했다.

상단 지역서 한화생명이 첫 킬 스코어를 올렸지만 DK가 그웬을 앞세워 2킬을 기록하고 첫 드래곤을 챙겼으며, 두 번째 드래곤 앞둔 교전서 1:1 교환 후 아칼리를 밀어낸 뒤 드래곤으로 향해 리신이 치던 드래곤을 빼앗았다. 아트록스를 노리고 한화생명 선수들이 상단지역으로 몰려들었으나 그웬이 끼어들어 아트록스를 피신시키고 합류전을 통해 도착해 DK 선수들이 4킬을 합작했으며, 방해 없이 바론까지 챙겼다.

DK는 드래곤 3스택을 쌓은 뒤 상단 지역과 중앙 지역을 동시에 타격하며 본진 진입을 시도했으며, 하단 지역과 중앙 지역 억제기를 파괴한 뒤 상대의 반격을 흘리며 뒤로 물러났다. 두 번째 바론 버프와 바다 드래곤의 영혼을 독식한 DK는 다시 한화생명의 본진으로 진입해 마지막 교전을 승리로 마무리하며 경기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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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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