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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더샤이' 강승록, 10일 RNG전 선발 출전 예정

이한빛2021-07-10 06:45

'더샤이' 강승록이 드디어 IG 로스터에 복귀한다.

LPL은 9일 공식 SNS를 통해 "그가 돌아왔다. '더샤이' 강승록이 10일 IG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할 예정이다"라는 게시글을 올렸다. 자가격리로 인해 서머 스플릿 초반에 참여할 수 없었던 강승록이 로스터에 다시 포함되면서 IG는 완전한 주전 로스터를 갖추게 됐다.

강승록이 한국에 돌아갔던 이유는 건강상 이유였다. 강승록은 자신의 SNS에 "한국으로 돌아가서 치과 및 팔 검진을 받아야 하는 상태였다. 팀에게도 허가를 받았다"며, "초청장이 나오기까지 이렇게 오래 걸릴 줄 몰랐다. 자가 격리 기간도 늘어나서 이러한 상황이 됐다. 거듭 죄송하다"고 서머 스플릿 초반에 참여하지 못한 이유를 밝힌 바 있다.

IG는 강승록의 공석을 2군에서 콜업한 '네니' 쟈오지하오로 메꿨지만 역시나 온전한 전력이 아니었기 때문에 성적은 부진했다. IG는 9일 기준 3승 5패로 12위를 기록하고 있다. 강승록과 함께 '노페' 정노철도 감독으로 합류하기 때문에 IG의 경기력은 점차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완전한 로스터로 나서는 첫 경기에서 IG가 상대할 팀은  2승 5패를 기록 중인 로얄 네버 기브업(RNG)이다. 2021 LPL 서머 5주 6일차 3경기에서 진행될 경기에서 IG가 제 기량을 낼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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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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