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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기인' 김기인 "장누리 감독, 지난 LSB번 나르 밴 못한 걸 후회하셨다"

이한빛2021-07-09 23:05

'기인' 김기인이 리브 샌드박스전 승리 소감을 전했다.

아프리카 프릭스가 9일 종로 LCK 아레나에서 진행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5주 3일차 2경기에서 리브 샌드박스를 꺾고 6승 4패가 됐다. 2세트 승리의 수훈갑인 '기인' 김기인은 방송 인터뷰에서 "리브 샌드박스와 경기하면 항상 힘들게 가는 것 같다. 이겨서 다행이다"라고 경기 소감을 밝혔다.

김기인은 "잘하는 픽들을 위주로 가져와서 해보자"고 이야기했다며 리브 샌드박스전을 어떻게 준비했는데 전했다. 나르 밴에 대해서 김기인은 "나르 밴을 못한 걸로 감독님이 후회하셔서 이번에 밴을 하셨다"고 덧붙였다.

50분에 육박하는 3세트 초장기전은 그야말로 초박빙이었다. '드레드' 이진혁은 극적으로 오브젝트를 스틸하는 등 아프리카가 역전할 수 있는 물꼬를 만들었다. 당시 상황을 묻자 김기인은 "한타도 보고 있었어서 스틸에 대한 호응은 별로 없었다"며, "그때 이겼다고 생각했는데 게임이 길어졌다"며 경기를 마무리 짓지 못한 아쉬움을 표현했다.

김기인은 인터뷰를 마치며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분들께 감사드린다. 다음 경기인 프레딧 브리온전도 좋은 경기력으로 승리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보도자료 문의 news@fomos.co.kr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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