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ORTS > 경기뉴스

[LCK] 시원한 상체 게임 펼친 T1, 젠지에 1세트 승리

이한빛2021-07-09 17:26

T1: 칸나(제이스)-커즈(볼리베어)-페이커(트위스티드 페이트)-구마유시(직스)-케리아(레오나)
젠지: 라스칼(비에고)-클리드(리 신)-비디디(르블랑)-룰러(바루스)-라이프(갈리오)

T1의 핵심 챔피언인 제이스가 활약하며 1세트 승리를 견인했다.

9일 오후 LCK 아레나에서 진행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5주 3일차 1경기 1세트에서 T1이 젠지 e스포츠를 제압하며 기분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

T1은 7분경 '페이커' 이상혁과 '칸나' 김창동의 다이브를 통해 '라스칼' 김광희의 비에고를 제압하고 선취점을 따냈다. 젠지는 그 사이 다른 이득을 취하지 못하며 일방적인 손해를 보고 말았다. T1은 9분경 협곡의 전령을 챙기고 리 신까지 처치하며 순조롭게 이득을 불리기 시작했다. 14분에 포탑 선취점까지 올린 T1은 2천 이상의 골드 격차를 벌렸다.

김광희의 제이스가 15분에 3인 갱킹에 두 번째 데스를 당하며 젠지는 크게 흔들렸다. 20분경 드래곤을 두고 대치전이 펼쳐졌고, 피말리는 포킹 끝에 젠지가 드래괜을 확보했으나 리 신을 제외한 챔피언 넷이 쓰러지며 T1이 멀티킬을 추가했다.

제이스-직스를 앞세운 T1은 빠르게 젠지 포탑들을 정리하며 골드를 수급했다. 26분에 T1은 갈리오를 먼저 제압한 후 레오나를 내주고 비에고-리 신을 처치하고 화염 드래곤을 챙겼다. 볼리베어가 두 번 잡히는 사고가 있었으나 젠지가 31분에 4킬을 쓸어담으며 쐐기를 박았다. 결국 T1은 그대로 젠지의 넥서스를 파괴하고 1세트 승리를 가져갔다.

보도자료 문의 news@fomos.co.kr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포모스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
Copyrights ⓒ FOMOS(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LK 실시간 인기

많이 본 뉴스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