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ORTS > LOL

[LCK] T1 선발 구마유시, 룰러 상대로 아펠리오스 꺼내들까

이한빛2021-07-09 16:28

T1이 교체 카드를 꺼낸 효과를 거둘 수 있을까.

T1은 9일 종로 LCK 아레나에서 진행되는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5주 3일차 1경기에 나선다. 1라운드 마지막을 장식하게 되는 이번 경기에서 T1은 현재 순위 1위인 젠지 e스포츠를 상대할 예정이다.

아프리카 프릭스전 패배로 기세가 한풀 꺾인 T1은 교체 기용 카드를 꺼내들었다. '테디' 박진성 대신 '구마유시' 이민형이 선발로 출전해 '룰러' 박재혁을 상대하게 된 것. 이민형의 LCK 서머 스플릿 첫 출전이기도 하다.

이민형은 지난 스프링 스플릿에 걸쳐 총 21세트 출전했고, 마지막 출전은 지난 3월 4일 진행된 프레딧 브리온전이다. 이민형의 스프링 성적은 세트 기준 10승 11패이며, KDA는 4.3이다. 이민형은 15분 라인전 지표도 모두 플러스를 기록했고, 6월 말을 기점으로 LCK에서 자주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아펠리오스 활용에도 능숙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스프링 스플릿 기준 이민형의 아펠리오스 승률은 5전 4승으로 80%다.

이날 박재혁을 상대하게 될 이민형은 상대 전적 1승 2패를 기록 중이다. 지난 1월 21일 진행된 젠지전에 선발 출전한 이민형이 1세트 아펠리오스로 9킬 1데스 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경기를 캐리했으나, 이어진 2, 3세트에서 진-아펠리오스를 꺼내들었지만 패배했다. 가장 많이 기용했던 카이사는 승률이 33.3%에 머무르고 있어 과연 젠지를 상대로 꺼내들지는 의문이다.

이민형은 스타크래프트2 프로게이머 '이노베이션' 이신형의 동생으로 2018년 하반기에 KeG 서울 대표로 출전한 경력이 있고, T1 루키즈를 거쳐 2020년 LoL 월드 챔피언십 선발전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보도자료 문의 news@fomos.co.kr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포모스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
Copyrights ⓒ FOMOS(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LK 실시간 인기

많이 본 뉴스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