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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1R 마지막 반전 노리는 T1, 교체 기용 시도할까

이한빛2021-07-09 12:15


LCK에서 가장 큰 관심사인 T1이 1R 마지막 경기를 앞뒀다. 4승 4패 승률 50%인 상황에서 마지막 경기에 따라 2R을 맞는 분위기가 달리질 것으로 보인다.

9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5주 3일차 1경기에서 T1이 젠지 e스포츠와 대결한다.

승리가 절박한 쪽은 T1이다. 현재 4승 4패를 기록 중인 T1은 득실 관리가 나쁘지 않아서 이번 경기를 패배하더라도 순위가 더 떨어지진 않는다. 하지만 1라운드에서 매치 승률 5할을 넘기지 못한다는 것은 T1이란 이름과 어울리지 않는 성적이다. 젠지전에서 세트 스코어 상관 없이 승리한다면 1라운드를 4위로 마칠 수 있는 T1 입장에선 사활을 걸 수 밖에 없는 경기가 됐다.

15분 라인전 지표는 플러스를 기록하고 있지만, T1의 문제는 이후 운영이 뒷받침 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T1의 현상황은 아프리카 프릭스전에서 두드러졌는데 T1은 교전과 오브젝트 중심의 운영 중 어느 쪽도 택하지 않으면서 무너졌다. 경기 중간중간 나오는 치명적인 실책도 패배의 원인으로 꼽혔다. 5주차부터 패치 버전 11.13으로 진행되고 있지만 T1은 전반적인 경기력 개선이 더욱 시급해보인다.

경기력 반전을 위해 가장 현실적인 카드로 점쳐지는 것은 선수 교체. T1은 스프링 다양한 조합을 시험했고, 서머 들어서는 칸나-커즈-페이커-테디-케리아 5인 선발 체제를 유지했다. 하지만 연승 중 기세를 이어나가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에 대한 해결 방안을 찾아 나설 것으로 보인다. 그 중 하나가 선수 기용 부분. 현재 기회를 잡지 못하고 수동적이고 방어적인 경기를 보이는 상황에서 과감한 공격을 보일 수 있는 새로운 조합을 꺼내들지 궁금해지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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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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