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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수도권 거리두기 격상에 따라 12일부터 무관중 진행

박상진2021-07-09 08:51


그동안 롤파크에서 관중 입장으로 경기가 진행됐던 LCK가 12일부터 2주간 무관중 진행된다.

9일 수도권 거리두기가 최대 단계인 4단계로 격상됐다. 이에 따라 실내 스포츠 경기장인 롤파크는 방역 수칙에 따라 12일부터 무관중으로 경기를 치러야 한다.

작년인 2020 스프링 스플릿부터 무관중과 온라인 경기를 번갈아가며 진행했던 LCK는 올해 스프링 스플릿까지 선수들이 각 팀의 연습실에서 온라인으로 경기를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하지만 서머 스플릿 LCK는 경기가 진행되는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의 정원인 400명의 10%인 40명의 관중이 입장해 경기를 지켜봤고, 서머 중반에는 입장객을 정원의 20%인 80명까지 늘리며 현장 경기 관람을 원했던 LCK 팬들의 갈증을 어느 정도 해소했다. 이어 7월부터 개편될 거리두기 개편안에서는 정원의 30%인 120명까지 받을 것으로 예측됐다.

하지만 7월들어 급증한 코로나19 감염자 수로 30%는 커녕 아예 현장에 관중 입장이 제한됐다. 개편된 거리두기에서 최고 단계인 4단계는 실외와 실내를 막론하고 스포츠 경기는 입장객을 받을 수 없다. 주로 서울 고척돔과 비교됐던 롤파크 LCK 아레나 역시 이번 거리두기 4단계 격상 조치로 2주간 무관중 경기가 진행된다. 

LCK 관계자 역시 오전 통화를 통해 "내부적으로 4단계 격상에 맞춰 롤파크 무관중 경기 진행을 계획했고, 이번 조치로 거리두기 4단계 격상 기간 동안 무관중으로 진행한다"라고 밝했다. 이번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격상 관련 롤파크 LCK 무관중 경기 관련 공식 입장은 조만간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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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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