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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X '너구리' 장하권, 컨디션 난조로 9일 LGD전 벤치행

이한빛2021-07-09 14:22

'너구리' 장하권이 선발 라인업에서 잠시 물러나게 된다.

중국의 펀플러스 피닉스는 8일(현지 기준) 공식 웨이보를 통해 탑 라이너 '너구리' 장하권 대신 2군 팀인 펀플러스 피닉스 블레이즈에서 '샤오라오후' 핑샤오후를 콜업해 9일 진행되는 LGD전에 선발로 세울 것이라고 밝혔다.

펀플러스는 "장하권의 개인 컨디션이 최근 좋지 않다. 본인과 충분한 소통을 한 후 우리는 '샤오하오후'를 잠시 콜업하기로 결정했다"며, "팬들의 관심에 감사드리며 선수 한 명 한 명 잘 돌보도록 최선을 다할테니 계속 응원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펀플러스는 2021 LPL 서머 정규 시즌 3주차까지 5승 1패로 순항했으나, 인빅터스 게이밍(IG)와 BLG에게 연달아 패배하며 순위가 공동 5위로 내려앉았다. 펀플러스는 LEC 출신 정글러 '섀도우'가 합류한 후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LGD를 상대하기 위해 이러한 특단의 조치를 감행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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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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