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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 LoL 세계관 게임 4종 걸쳐 '빛의 감시자' 캠페인 진행

이한빛2021-07-09 05:21

라이엇 게임즈가 LoL을 배경으로 하는 게임들에서 대몰락을 이끄는 수장 비에고와 이에 맞서는 빛의 감시자들을 그려낸 캠페인을 공개했다.

지난 8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미디어 간담회에서 라이엇 게임즈는 '빛의 감시자'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7월 8일 시작해 8월 10일까지 펼쳐지며, 시네마틱 영상 등과 함께 리그 오브 레전드 세계관의 스토리를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2020년 '영혼의 꽃' 이후 최대 규모의 이벤트인 이번 캠페인은 리그 오브 레전드, LoL: 와일드 리프트, 레전드 오브 룬테라, 전략적 팀 전투(이하 TFT) 뿐만 아니라 세계관이 다른 발로란트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유저들에게 다가간다.

신규 챔피언인 아크샨도 모습을 드러냈다. 아크샨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LoL 배경의 게임 4종에 동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라이엇 게임즈는 "아크샨의 빛의 감시자 스토리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챔피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스토리를 전개하는 방식은 게임마다 사뭇 다를 것으로 보인다. 리그 오브 레전드에선 유저들은 무료로 게임을 플레이하며 이벤트 스토리를 경험할 수 있다. 유저는 신규 감시자로서 루시안-세나와 합류하며 격해지는 비에고와의 싸움에 동참하게 된다.

와일드 리프트에선 이미 빛의 감시자 진영 챔피언들이 동료로 합류한 상태로, 친밀도 강화를 통해 챔피언들의 스토리와 빛의 감시자가 된 동기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레전드 오브 룬테라에선 비에고, 아크샨 등 21개 카드가 포함된 확장팩을 추가하며 유저들은 대몰락과 빛의 감시자 진영 중 하나를 선택해 게임 내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TFT에선 펭구와 함께 혼돈의 펭구를 무너뜨리고 검은 안개를 몰아내야 한다.

룬테라가 배경이 아닌 발로란트에서는 대몰락 및 빛의 감시자 테마의 무기 스킨 세트가 출시된다. 뿐만 아니라 게임 속에서 '몰락한 왕' 이야기는 발로란트 세계관 내에서 영화로 소개되며, 게임 내에서 영화 광고판 등으로 캠페인 관련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다.

라이엇 게임즈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유저들과 함께 지역 사회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유저들은 기부금을 전달할 단체 및 분야를 직접 선정할 수 있다. 리그 오브 레전드에선 자선 세트를 구매할 수 있고, 나머지 세 게임에선 인게임 챌린지를 완수해 라이엇 게임즈의 기부금을 증액시킬 수 있다. 라이엇 게임즈의 기부금은 100만 달러에서 시작하며 최대 400만 달러까지 올라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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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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