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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피넛’ 한왕호 “6승 팀 답게 하면 T1 다시 잡을 수 있다”

김형근2021-07-07 21:56

화끈한 공격력으로 6승에 성공한 농심 레드포스의 ‘피넛’ 한왕호가 승리의 소감을 밝혔다.

7월 7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열린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스플릿 1라운드 아프리카 프릭스와 농심 레드포스의 경기에서 농심 레드포스가 완승을 거두며 6승째를 기록했다.

승리 소감에 대해 “1라운드 목표가 6~7승이었는데 달성해서 뿌듯하고, 기분 좋게 2라운드를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이야기한 ‘피넛’ 한왕호는 1세트 초반 밀리는 상황에 어떻게 기회를 노렸는지를 묻는 질문에 “바론을 빼앗기지 않고 카운터 펀치만 잘 날릴 수 있다면 충분히 가능하다 생각했고, 상대의 실수를 이끌어내려고 한 것이 잘 맞아 들어갔다.”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아프리카 프릭스가 정글 그웬을 꺼낼 것을 예상했는지를 묻는 질문에 “다른 지역에도 나온 적이 있기에 비에고와 그웬이 동시에 나오는 것을 보고 어느 정도는 예상했다.”고 답했으며, 빠르게 킬 스코어를 앞서가게 된 것에 대해서는 “상대가 1세트에 역전패해서 마음의 부담이 클 것이라 생각했는데 예상대로 됐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오늘 연속해서 다이애나를 선택한 점을 지적하며 이번 버전의 다이애나가 얼마나 좋은지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패치 후 숙명의 라이벌이라 할 수 있는 럼블이 너프가 되면서 다이애나가 좋아졌지만 연구할 부분이 많이 남아있다.”고 말했다.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피넛’ 한왕호는 “다음 경기에 만날 T1은 이미 한 번 잡았기에 또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저희가 6승 3패 팀처럼 게임을 한다면 충분히 이길 수 있을 것이다.”라고 답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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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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