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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4주차 최고 관심 경기는 41만 명 시청한 ‘T1-아프리카’전

김형근2021-07-06 17:38


지난주 다양한 이슈 속 치러진 4주차는 상위권과 중위권의 경기에 관심이 주로 모였다.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스플릿’ 4주차 경기가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4일까지 진행됐다. 순위가 급변하고 주요 선수의 기록이 특정 지점을 돌파하는 일이 속출하는 가운데 중상위권 팀들이 치열한 경쟁을 이어갔다.

e스포츠 관련 시청 통계를 집계하는 ‘e스포츠 차트’에 따르면 4주차의 최고 시청자 수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여준 경기는 ‘T1-아프리카’전 이었다. 5승 고지를 밟고 안정적인 순위를 기대한 두 팀 간의 치열한 대결은 41만여 명이 시청하며 지난주 최고 시청자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이 경기에 이어 2위는 각자 자신의 순위를 수성하기 위해 승리가 필요했던 ‘DK-젠지’의 경기가 차지했다. 최고 시청자 수 32만 8천여 명을 기록한 이 경기는 DK가 완승을 거두며 젠지에 첫 패배를 안겼다.

3위는 전통의 라이벌전인 ‘T1-kt롤스터’의 통신사전이었다. 전통의 라이벌의 대결이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게 최고 시청자 수 32만 8천여 명을 기록한 이 경기는 양 팀에 대한 기대감과는 별개로 다소 아쉬운 수치를 나타냈다.

이 외에도 한화생명 e스포츠가 역전승으로 2승째를 기록한 ‘한화생명 e스포츠-농심 레드포스’전이 26만 3천여 명, DK가 오랜만에 오리지널 라인업으로 돌아온 ‘DK-농심 레드포스’ 경기가 24만여 명이 각각 시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LCK 4주차 최고 시청자 수]
 
T1-아프리카 프릭스 410,471
DK-젠지 328,094
T1-kt 롤스터 327,970
한화생명-농심 레드포스 263,768
DK-농심 레드포스 240,284
젠지-프레딧 브리온 204,994
DRX-리브 샌드박스 194,988
아프리카 프릭스-리브 샌드박스 193,820
kt 롤스터-프레딧 브리온 173,370
DRX-한화생명 160,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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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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