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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LEC 서머, 5주차부터 홀수 경기 한해 오프라인 경기 전환

이한빛2021-07-06 10:38

LEC가 서머 잔여 경기를 오프라인 경기로 전환한다.

LEC는 지난 3일(현지 기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5주차부터 LEC가 메인 스튜디오에서 경기를 진행함을 알려드리게 되어 기쁘다"고 발표했다. 다만 하루에 할당된 5경기를 모두 스튜디오에서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홀수 경기는 오프라인으로, 짝수 경기는 기존처럼 온라인으로 치르게 된다.

베를린의 상황이 개선됨에 따라 현지 규정에 부합하는 안전한 방식으로 선수들을 데려올 수 있게 된 LEC 측은 "선수들이 오프라인으로 안전하게 경기를 진행할 수 있는 때를 기다려 왔고, 마침내 그 때가 와 더할 나위 없이 짜릿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모든 경기가 아닌 해당 일자의 홀수 경기만 오프라인으로 진행하는 이유에 대해 LEC는 "스튜디오에 있는 모든 사람이 안전하게 거리를 둘 수 있도록 하루에 세 게임씩 팀을 불러오기로 했다. 10개 팀을 동시에 스튜디오에 배치하면서 사회적 거리를 유지할 수는 없다. 짝수 경기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면 도착하거나 떠나는 팀들을 위해 스튜디오를 적절하게 준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결정은 LEC의 독단이 아닌 10개 팀 모두가 합의한 내용이라고 LEC 측은 강조했다. "10개 팀 모두의 대표들로 구성된 리그 위원회에서 의결되어 통과되었다"고 밝힌 LEC는 "무결성을 유지하기 위해 공정하게 팀을 순환시켜 스튜디오에서 치르는 경기의 양이 최대한 같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현장 관중을 받고 있는 LCK와 달리 LEC는 무관중으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이미지 출처=LoL e스포츠 플리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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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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