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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2연승 데프트 "kt도 이기고 도란 놀려주겠다"

박상진2021-07-04 20:10


'데프트' 김혁규가 다음 상대인 kt의 '도란' 최현준을 잡고 놀려주고 싶다고 밝혔다.

4일 진행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스플릿 4주 5일차 1경기에서 한화생명e스포츠가 농심 레드포스를 세트 스코어 2대 1로 격파하고 2연승을 기록했다. 이날 한화생명은 1세트 상대에게 직스를 뺏기며 시비르-유미 조합으로 대체했지만 승리를 놓쳤다. 하지만 2세트 승리 이후 3세트 장기전 끝에 승리하며 서머 3승(5패)를 올렸다.

이날 경기 후 진행된 방송 인터뷰에서 '데프트' 김혁규는 승리 소감에 대해 "연패를 하면서 힘들고 분위기도 쳐져 있었는데 이번 승리로 끊어낼 수 있었다"고 말한 후 농심전 매치 5연승에 대해 "상성이 있는 거 같다"고 밝혔다. 1세트 밴픽에 대해 "4픽 5픽으로 갔을 때 할 수 있는 걸 선택했다. 그 과정에서 서로 밴이 많이 되었다. 시비르는 별 생각 없이 괜찮겠다 싶어 했는데 별로였다"고 말했다. 이어 2세트 소라카 밴에 대해 "라인전에서 거슬렸고 딱히 밴은 할 게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지훈의 콜에 대해 "필요한 것은 알려줬고 최근에는 더 많이 해줘 도움이 되었다"고 전한 김혁규는 3세트를 빠르게 끝낼 수 있었는데 운영적으로 미흡한 부분이 있었다. 하지만 질 거라는 생각은 안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kt에 도란이 있는데 이기고 놀려주고 싶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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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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