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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영상 인터뷰] '데프트' 김혁규 "스프링과 서머의 차이, 팀플레이"

박상진2021-07-04 12:28

연패를 끊고 서머 2승을 올린 김혁규가 승리 소감을 전했다.

지난 1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진행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스플릿 4주 2일차 경기에서 한화생명e스포츠가 DRX를 격파하고 서머 2승째를 올렸다.

경기 후 진행된 매체 개별 인터뷰에서 '데프트' 김혁규는 승리 소감과 함께 DRX전에 대해 전했다. 특히 스프링과 서머의 차이에 대해 김혁규는 "메타 변화도 있지만, 팀게임 디테일이 떨어졌다. 스프링에는 팀들이 바뀌니 근거 없는 싸움도 많고, 교전도 많이 응해주지만 서머에서는 팀들이 근거에 맞춰 경기하다보니 운영이 미숙한 팀들이 고생하고 있다"는 것.

다음 상대인 농심에 대해 "서머 들어 잘하는 팀이라 준비를 잘해야 할 것"이라고 말한 김혁규는 최단경기 1천 킬을 기록한 '쵸비' 정지훈에 대해 "이제 21살인데, 내 나이가 되면 얼마나 킬을 낼 지 모르겠다"고 전했다. 경기 전 DRX '표식' 홍창현과 대화 한 것에 대해 "작년에 다들 가족같이 지내서 지금도 잘 지낸다. 경기에서 승리하면 머리를 자른다고 했는데, 빨리 잘랐으면 좋겠다"고 전한 김혁규는 서머 목표와 응원해주는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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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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