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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페이트’ 유수혁 “돌아온 ‘쇼메이커’ 상대로 1라운드 유종의 미 거둘 것”

김형근2021-07-04 01:51


치열한 풀세트 승부를 승리로 마무리한 리브 샌드박스의 ‘페이트’ 유수혁이 승리 소감을 이야기했다.

7월 3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열린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스플릿 1라운드 리브 샌드박스와 DRX의 경기에서 리브 샌드박스가 풀세트 승부를 승리하며 5승째를 기록했다.

“오늘 경기가 많이 힘들었지만 결국 이겨서 다행이라 생각한다.”고 승리 소감을 밝힌 ‘페이트’ 유수혁은 1세트의 선취점이 늦게 나오게 된 이유를 묻는 질문에 “일부러 오래 시간을 끈 것은 아니며, 게임 플레이 중 상대가 교전을 피하려는 분위기라서 과하게 추격하면 오히려 손해를 볼 수 있기에 템포를 조정했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현재 리신을 꺼낸 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둔 비결에 대해서는 “너무 교전만을 생각하지 말고 적당히 운영을 더하며 리신이라는 챔피언의 장단점을 잊지 않으면 충분히 좋은 플레이를 보여줄 수 있다.”고 이야기하며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1라운드의 마지막 경기인 DK전에 임하는 각오에 대해 ‘페이트’ 유수혁은 “지난 경기부터 ‘쇼메이커’ 허수 선수가 원래 위치인 미드로 돌아왔는데 저도 열심히 준비해서 1라운드 유종의 미를 거두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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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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