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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DRX, 전혀 다른 모습으로 화력 뽐내며 2세트 승리

김형근2021-07-03 22:46


DRX가 지난 세트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승부를 3세트로 이어갔다.

7월 3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열린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스플릿 1라운드 리브 샌드박스와 DRX의 경기에서 DRX가 2세트를 승리했다.

경기 초반 DRX가 반복하며 상대 리신을 노리는 가운데 6분경에 드디어 습격에 성공해 비에고가 첫 킬포인트를 기록했다. 리브 샌드박스도 기회를 노리다가 리신이 합류하며 다이애나를 쓰러뜨렸으나 이어진 합류전은 별 소득 없이 마무리됐다.

전령 앞에서 DRX가 녹턴을 앞세워 달려들어 전면전이 시작돼 칼리스타의 더블 킬을 포함한 3킬로 분위기를 가져오며 전령도 챙겼다. 상단 지역에 풀어놓은 전령은 리브 샌드박스 샌드박스 선수들에 막혔지만 다음 순간 함정 플레이로 럼블을 쓰러뜨리고 첫 드래곤 스택을 쌓았다.

상단 지역서 1킬씩을 교환한 가운데 DRX가 중앙 지역 1차 타워를 파괴했으며, 하단 지역서 쓰레쉬를 쓰러뜨리며 시작된 습격전은 3킬을 기록 한 뒤 후속전서 1킬을 추가하며 순식간에 차이를 벌렸다. 리브 샌드박스도 상단지역 습격을 통해 비에고와 녹턴을 노렸지만 킬을 기록한 것은 DRX였다.

세 번째 드래곤 스택을 쌓은 DRX는 중앙 지역에서 리브 샌드박스가 다가오는 것을 보고 바로 전투로 전환해 상대 본진까지 이어진 끈질긴 추격전 끝 3킬을 기록했으며, 리브 샌드박스의 방해에도 아랑곳 않고 바론 버프를 둘렀다. 30분경 본진으로 다시 들어간 DRX는 하단 억제기를 파괴하고 물러났으며, 리신의 추격을 맞받아치며 킬을 추가하고 다시 본진으로 진입해 중앙 억제기도 제거했다.

리브 샌드박스가 자기들 본진으로 끌어들이며 마지막 교전을 시작했으나 반격의 기회를 마련하지 못했으며, DRX가 에이스를 띄우며 넥서스를 파괴하고 역전의 기회를 손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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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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