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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기인’ 김기인 “레넥톤은 좋은 챔피언, 자신 있었다.”

김형근2021-07-03 20:23


마지막 순간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승부 끝 승리를 차지한 아프리카 프릭스의 ‘기인’ 김기인이 승리 소감을 이야기했다.

7월 3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열린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스플릿 1라운드 T1과 아프리카 프릭스의 경기에서 아프리카 프릭스가 풀세트 접전을 제압하며 연패를 끊고 5승째를 기록했다.

POG 공동 2위로 올라섰다는 안내에 “POG는 큰 관심이 없고 이기는 것이 더 좋은 것 같다.”고 답한 ‘기인’ 김기인은 경기가 길어진 이유를 묻는 질문에 “길게 갈 생각은 없었지만 상대가 저희의 노림수를 잘 피하며 생각한대로 경기가 흘러가지 않았다.”라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이어 11.12 버전에서 레넥톤이 1승밖에 없었는데 2세트와 3세트에 선택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승률이 좋지 않은 것은 사실이지만 사고가 많았을 뿐 좋은 픽이라 생각하며, ‘플라이’ 송용준 선수나 저도 자신이 있어서 뽑았다.”고 선택 이유를 이야기했다.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기인’ 김기인은 1라운드 마지막 경기인 농심 레드포스전에 대해 “지금 농심 레드포스가 잘 한다고 생각하는데 저희도 잘 준비해야 할 것 같다.”고 답한 뒤 “‘리치’ 이재원 선수가 계속 언급해주시는 점에 감사하며, 저도 '리치' 선수의 플레이스테일에 맞춰서 잘 대비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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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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