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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강한 친구 비에고! T1 꾸준한 우세 속 1세트 승리

김형근2021-07-03 17:44


초반 빠른 성장을 바탕으로 활약한 비에고를 앞세운 T1이 우세한 상황을 유지하며 첫 세트 포인트를 챙겼다.

7월 3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열린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스플릿 1라운드 T1과 아프리카 프릭스의 경기에서 T1이 1세트를 승리했다.

아프리카 프릭스의 헤카림이 레드를 치던 상황에서 올라프가 이를 덮치고 양 팀의 선수들이 개입하며 교전이 열렸으며, 이즈리얼이 칼리스타를 쓰러뜨리며 첫 킬 포인트를 가져왔다. 이후 상단 지역서 상체 선수들이 다시 대결을 펼쳐 비에고가 나르와 세트를 잡고 더블 킬을 기록했다.

아프리카 프릭스도 헤카림이 하단 지역 덤불에 숨어있다가 개입하며 레오나를 제거했으며, 첫 전령을 챙기며 피해를 만회했다. 이어 헤카림이 다시 하단 지역으로 개입해 이즈리얼을 노렸으나 순간이동으로 넘어온 T1의 비에고가 헤카림을 쓰러뜨렸다.

하단 지역에 전령을 소환한 아프리카 프릭스는 첫 드래곤을 쓰러뜨린 뒤 하단 1차 타워를 마저 파괴했다. T1이 두 번째 전령을 챙기긴 했지만 하단 지역서 다수의 선수들이 개입해 비에고를 쓰러뜨린 뒤 드래곤 버프도 추가했다.

중앙 지역서 T1의 비에고와 올라프가 그라가스를 추격해 올라프가 1킬을 기록했으며, 하단지역서도 나르와 이즈리얼이 나르를 둘러싸 역시 올라프가 나르를 쓰러뜨리며 상대의 추격을 제압했다. 세 번째 드래곤을 앞두고 양 팀이 견제를 시작했으나 T1이 아프리카 프릭스를 밀어내고 첫 드래곤 스택을 챙겼다.

이어 상대가 흩어지는 것을 파악한 T1은 바론으로 향해 버프를 둘렀으며, 드래곤 앞 교전서 카르마가 먼저 잡혔지만 나르와 세트를 쓰러뜨리고 아프리카 프릭스 본진으로 들어가기 위한 준비를 거쳤다. 아프리카 프릭스가 바론을 치려다 돌아나온 T1을 상대로 3킬을 기록하지만 전장 복귀한 T1이 2대 1교환 뒤 상대 본진으로 진입해 억제기 2개를 파괴했다.

전열을 가다듬은 T1은 나머지 억제기를 철거한 뒤 바론을 타격해 버프를 두르고 본진으로 진입했다. 상대의 빈틈을 기다려 찬스를 노리던 중 시작된 마지막 교전을 승리, 에이스로 축포를 터뜨리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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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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