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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3승째 올린 '블랭크' 강선구 "도브 믿고 리산드라 픽했다"

이한빛2021-07-02 22:38

'블랭크' 강선구가 1세트 리산드라 픽에 대해 설명했다.

kt 롤스터가 2일 종로 LCK 아레나에서 진행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4주 3일차 2경기에서 프레딧 브리온을 2:0으로 꺾고 시즌 세 번째 승리를 차지했다. '블랭크' 강선구는 1, 2세트에서 신 짜오를 활용해 팀의 승리에 보탬이 되었다.

오늘 프레딧 브리온전에서 승리한 소감은
2:0으로 깔끔하게 승리해서 기분 좋다.

이길 땐 2:0, 패배할 때는 1:2다
우리 팀이 3세트 집중력이 부족한 것 같다.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피드백했고, 나아지려고 계속 노력하고 있다.

최근 kt의 '대퍼'는 바론 앞 한타를 의미하게 됐다. 버프를 뺏기거나 한타를 지는 스트레스가 클텐데
바론 부근 경기 내용을 집중적으로 피드백했다. 더 집중해서 상황파악을 정확하게 해야 한다는 등의 이야기가 오갔다.

오늘 바론 트라이 타이밍이 늦어진 이유가 그런 이유였나
우리가 유리하다고 생각해서 무리하게 바론 버스트를 하기 보다는 안정적으로 가기로 했다.

리산드라 픽에 대해 어떤 이야기가 있었나
'도브' 김재연이 챔피언 폭도 넓고 잘해서 의견을 통일할 수 있었다. 다 쓸 수 있다는 마인드로 준비한 카드 중 하나였다.

프레딧 브리온의 정글 교체에 대비해둔 게 있었나
교체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정글에 있어서 '엄티' 엄성현이 안정적으로 하는 스타일이고 '치프틴' 이재엽은 공격적으로 하는 느낌이라 그에 맞게 플레이를 맞춰나갔다.

경기력 호평에도 불구하고 성적이 아쉬웠다. 가장 아쉬웠던 패배는
T1전 패배가 아쉬운 부분이 많았다. 우리 실수로 패배해서 아쉬웠다. 부족했던 점을 찾고 보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1라운드 마지막 상대가 한화생명e스포츠다
한화생명이 DRX전에서 매우 잘하더라. 한화생명을 잡아야 우리가 더 반등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열심히 준비하겠다.

방송 인터뷰에서 김재연과 '도란' 최현준이 가볍게 투닥거리는 모습이 나왔다
오히려 잘 맞아서 투닥거리는 것 같다. 특히 김재연이 친화력이 좋아서 그럴 수 있지 않나 싶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개인적인 목표가 플레이오프에 진출해 롤드컵에 가는 것이다. 팬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싶다.

보도자료 문의 news@fomos.co.kr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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