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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경기력도르로 안 끝난다!" kt, 프레딧 브리온 꺾고 3승째(종합)

이한빛2021-07-02 22:06

kt가 깔끔한 완승으로 주춤했던 흐름에 다시 시동을 걸었다.

kt 롤스터가 2일 종로 LCK 아레나에서 진행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4주 3일차 2경기에서 프레딧 브리온을 완파하고 순위를 한 단계 끌어 올렸다.

1세트에서 프레딧 브리온은 밴픽 과정에서 르블랑을 선택했고, kt는 르블랑의 천적이라 할 수 있는 리산드라를 꺼냈다. 경기 초반 프레딧 브리온은 바텀 듀오의 활약으로 킬을 따내고 상대 바텀 듀오의 점멸 사용을 강요하며 라인전 주도권을 잡았다. '엄티' 리 신과 '라바' 르블랑이 주도권을 잡으며 초반 스노우볼을 착실하게 굴리는 듯 했으나, 프레딧 브리온은 실책으로 크게 넘어지고 말았다.

kt 진영 칼날부리 부근 한타에서 프레딧 브리온의 본대가 kt의 조합에게 잡아먹힐 수 있는 거리를 허용했고, 리산드라가 프레딧 브리온의 뒤를 잡으면서 프레딧 브리온의 기세가 끊겼다. '호야' 윤용호의 그웬이 변수를 만들기 위해 분투했으나 르블랑의 연이은 줄타기 실패가 겹치며 프레딧 브리온이 1세트 승리를 kt에게 넘겨주고 말았다.

첫 세트를 패배한 프레딧 브리온은 2세트에 앞서 정글을 '엄티' 엄성현에서 '치프틴' 이재엽으로 교체했다. 1세트와 유사하게 프레딧 브리온의 바텀 듀오는 라인전 우세를 점했지만 12분경 드래곤 앞 한타에서 대패하면서 흐름을 kt에게 뺏겼다.

29분경 화염 드래곤 3스택을 쌓고 아칼리를 앞세워 적 챔피언 다수를 학살한 kt는 바론을 사냥해 승리 굳히기 단계에 돌입했다. 31분에 '도란' 최현준은 적 본대에 파고 들어 방어선을 무너뜨렸고, kt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적진을 초토화 시키고 경기에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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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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