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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A 올 나이츠, ‘와디드’ 김배인-‘사루’ 이종원 감독 등과 계약 종료

김형근2021-07-02 20:20


최근 ‘와디드’ 김배인의 SNS를 통해 이슈가 됐던 팀 내 불화로 인한 무성의한 플레이 등에 대해 소속 구단인 올 나이츠가 관계자들에 대한 처벌을 결정했다.

올 나이츠는 공식 소셜 네트워크 채널에 공개한 성명문을 발표해 ‘와디드’ 김배인과 ‘사루’ 이종원 감독, ‘스코로’ 정재훈 코치의 계약을 종료했음을 공식 발표했다.

발표 내용에 따르면 지난 토요일 이수루스와의 경기의 인터넷 연결 문제로 서렌더 처리되어 패배하면서 올 나이츠 소속 선수 간에 새로운 충돌이 있었으며, 그 다음 경기인 ‘레인보우 7’전에서 선수들이 제대로 경기에 임하지 않고 경기 채팅으로 상대 팀을 도발하는 등의 행동을 하며 패배했음이 밝혀졌다.

이는 라이엇 게임즈의 규정 중 “모든 공식 경기에서 최선을 다하고 ‘재미로’ 플레이하지 않는다.”와 “경기 중 상대에 대한 공격과 도발을 엄격히 금지한다.”는 스포츠맨십과 공정한 플레이 원칙을 내용을 어긴 것이다.

라이엇 게임즈 역시 ‘와디드’ 김배인과 ‘루인’ 김형민, 그리고 아스트랄 e스포츠로 이적한 ‘그렐’ 헤수스 알베르토 트루히요 등에게 각각 2경기씩 출전 정지 처분을 내렸다.

한편 ‘와디드’ 김배인은 팀을 떠나며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몇몇 선수들이 내 뒤에서 험담을 했음을 다른 경로로 들었으며, 이에 게임을 할 동기와 의지를 상실했고 서로간의 신뢰가 깨졌을 때 할 수 있는 것이 없었다. 경기에 집중을 할 수 없었으며 몸과 허리, 발꿈치 등이 아팠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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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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