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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영상 인터뷰] 탑갭

박상진2021-07-02 11:50

'써밋' 박우태가 아프리카 소속 당시 동료이자 같은 라이너인 '기인' 김기인을 격파한 소감을 밝혔다

1일 진행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스플릿 4주 2일차 2경기에서 리브 샌드박스가 아프리카 프릭스를 세트 스코어 2대 1로 격파했다. 1세트를 선취한 샌드박스는 2세트 아프리카에 일방적인 패배를 당했고 이러한 분위기는 3세트 초중반까지 이어졌다. 하지만 중반 박우태의 나르가 활약하며 경기 분위기를 바꿨고, 결국 역전에 성공하며 서머 4승째를 올렸다.

이날 경기 후 박우태는 승리 소감과 함께 김기인과 대결에 대해 "초기에는 신경쓰였지만, 이제는 크게 신경쓰이지 않아 보통 탑라이너와 상대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이어 1세트와 2세트 경기에 대해 밝힌 박우태는 3세트 자신이 캐리하겠다는 이야기를 밝힌 상황에 대해 "교전 후 골드 상황을 보니 아이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고, 이후 승리할 자신이 있었다"고 전했다. 박우태는 이후 대지 드래곤과 바론이 겹친 위기 상황에서도 이미 경기의 승패가 결정되어 있었다고 말했다.

최근 경기 밴픽 및 '조커' 조재읍 코치에 대해서는 "코치님이 밴픽 전략을 짜긴 하지만, 선수들의 의견이 많이 반영됐다"고 전한 박우태는 경기력을 유지해 플레이오프 진출을 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박우태는 승리 소감을 전한 후 카메라를 향해 "탑갭"이라고 말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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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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