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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PUBG 모바일 ‘화평정영’ 챔피언십, 코로나 델타 변이 급증에 연기

김형근2021-07-02 06:50


텐센트의 배틀로얄 게임으로 PUBG 모바일의 현지 버전으로 알려져있는 ‘화평정영’의 세계 최고 팀을 겨루는 ‘피스키퍼 엘리트 챔피언십 2021(The Peacekeeper Elite Championship 2021, PEC 2021)’의 연기가 발표됐다.

'화평정영' 리그 공식 웨이보의 6월 30일 발표에 따르면 오는 7월 31일 중국 상하이의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PEC 2021’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델타 변이의 급증에 따라 국내외 참가자 및 청중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연기됐다.

지난 2019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PEC 2021’은 '화평정영'의 중국 상위 팀들과 세계 각지로부터 초청된 팀들이 대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었다. 지난해 개최된 2회 대회 역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영향을 받았으며,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선수들에 대해 2주 동안 의무 격리 조치가 취해진 바 있다.

한편 주최측은 연기가 발표된 ‘PEC’ 대신 ‘피스 엘리트 슈퍼 컵 2021’이라는 행사를 동일한 일정으로 치를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 행사는 새로운 경쟁 콘텐츠와 볼거리를 제공하며, 유명 스타와 ‘화평정영’ 프로선수, 인플루언서 등의 초청 이벤트도 진행될 될 것이라 소개했다. 특히 새로운 행사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상하이 시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모든 참가자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보호조치가 취해질 것이라 강조했다.

*이미지 출처=‘화평정영’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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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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