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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페이트’ 유수혁 “앞으로 어느 팀과 만나든 2:0으로 이길 것”

김형근2021-07-01 22:57


모두를 놀라게 한 역전극 끝 승리를 차지한 리브 샌드박스의 ‘페이트’ 유수혁이 승리의 소감을 이야기했다.

7월 1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열린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스플릿 1라운드 리브 샌드박스와 아프리카 프릭스의 경기에서 리브 샌드박스가 풀세트 접전을 제압하며 4승째를 기록했다.

“오늘 경기가 다른 경기보다 힘들었지만 이겨내서 다행이라 생각한다.”고 승리 소감을 밝힌 ‘페이트’ 유수혁은 1세트에 리신을 뽑은 이유에 대해 “리신의 위치는 여러 상황을 보고 정하려고 했지만, 개인적으로 솔로 랭크에서 사용하면서 미드에서 사용해야 할 때를 위해 준비했다.”고 밝혔다.

패배했던 2세트에 대해 “열심히 파밍을 하면서 나중을 기약했지만 나중도 없었고, 힘들고 재미도 없었다,”고 가볍게 당시 상황을 이야기한 ‘페이트’ 유수혁은 3세트의 밴픽 핵심에 대해 “개인 기량이 좋은 선수들인 만큼 적당히 파밍을 하다가 힘이 세졌을 때 본격적으로 나서려고 했으나 초반에 실수가 이어지며 힘든 시간을 견뎌야 했다”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한편 다음 경기에 대한 각오를 묻는 질문에 ‘페이트’ 유수혁은 “어느 팀과 만나든 최대한 준비 잘해서 2:0으로 이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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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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