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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마지막까지 침착하게 상대 공격 대응한 LSB 1세트 승리

김형근2021-07-01 20:30


운영에서 앞선 리브 샌드박스와 교전에서 힘을 발휘한 아프리카 프릭스의 대결서 리브 샌드박스가 마지막에 웃었다.

7월 1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열린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스플릿 1라운드 아프리카 프릭스와 리브 샌드박스의 경기에서 리브 샌드박스가 1세트를 승리했다.

경기 초반 상단 지역에 개입한 아프리카 프릭스의 다이애나가 분노가 부족한 나르를 잡았지만 합류전으로 이어지는 상황에서 리브 샌드박스의 리신도 비에고를 쓰러뜨렸다. 이어 중앙 지역서도 1킬씩을 주고받은 후 리브 샌드박스가 먼저 첫 드래곤 스택을 쌓은 뒤 전령까지 챙겨 중앙 지역 1차 타워 앞에 소환했다.

두 번째 드래곤까지 가져간 리브 샌드박스는 나르가 상대 습격을 피한 뒤 럼블이 개입해 비에고를 잡아냈으며, 모든 지역의 1차 타워를 철거하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세 번째 드래곤을 사이에 두고 진행된 전면전에서 비에고가 상대를 견제하는 가운데 찬스를 노리던 아프리카 프릭스가 4킬을 쓸어담고 바람 드래곤으로 첫 스택을 챙겼다.

아프리카 프릭스의 반격에 움찔했던 리브 샌드박스는 중앙 지역 부근서 이퀄라이저 미사일로 습격을 시작했으며, 추격전으로 이어지는 교전 상황에서 3명을 쓰러뜨린 뒤 바론 버프도 둘렀다. 하단 지역서 아프리카 프릭스의 3명이 나르를 노렸지만 킬을 기록하는데 실패했으며, 아프리카 프릭스의 2차 타워 부근서 시작된 전면전 역시 양팀 모두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모습 속 승리하지 못했다.

 드래곤 앞 전면전서 세트를 잡고 리브 샌드박스가 바람 드래곤의 영혼을 챙겼지만 이어진 교전서 불리한 상황에서도 아프리카 프릭스의 카이사가 트리플 킬을 기록하며 찬스를 잡았으며, 바론 버프를 두른 뒤 나르를 쓰러뜨리고 상대 본진으로 진입해 중앙 지역 억제기를 파괴했다. 치열한 공방전 속 장로 드래곤을 앞두고 열린 대규모 교전에서 리신의 더블킬을 포함한 4킬로 리브 샌드박스가 대승을 거둔 뒤 상대 본진으로 진격, 첫 세트 포인트를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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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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