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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두 헌터즈 창단 멤버 '엘사' 뤄원재, 공식 은퇴 선언

이한빛2021-07-02 10:20

청두 헌터즈가 '엘사' 뤄원재와 계약을 종료했다.

청두 헌터즈는 1일 공식 SNS를 통해 탱커 '엘사' 뤄원재와 계약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엘사'는 청두 헌터즈의 창단 멤버로 944일 동안 팀을 위해 활동했으나 선수 본인의 의지로 은퇴하게 되면서 팀과의 계약도 끊어지게 됐다.

청두 헌터즈는 "커뮤니케이션과 협상 후 선수의 의지를 존중하여 '엘사'가 공식적으로 팀에서 은퇴함을 밝힌다"며, "그는 든든한 경기력으로 팀의 주축으로 활동했고 팬들에게 '보물'이라 불렸다. 그는 성실한 연습 과정을 통해 넓은 영웅 풀을 보유했고, 이를 통해 중요한 승리들을 따내는 데 도움이 되었다. 헌신과 노력에 감사하고 앞으로의 여정에 행운을 빈다"고 전했다.

'엘사'는 "이번 소식이 여러분을 놀라게 했겠지만 많은 고심 끝에 내린 결정이니 지지해주셨으면 한다. 은퇴 후엔 휴식을 취하며 학업에 정진하거나 돌아올지도 모른다. 청두 헌터즈 소속으로 있으면서 LA부터 중국까지의 잊을 수 없는 여정을 경험했고 수많은 추억들을 만들었다"며, 팀원과 코치진, 사무국,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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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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