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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데프트’ 김혁규 “‘표식’과 경기 전 신세한탄, 최단 1,000킬 ‘쵸비’ 대견해”

김형근2021-07-01 19:32


오랜만에 승리의 기쁨을 맛본 한화생명 e스포츠(이하 한화생명)의 ‘데프트’ 김혁규가 승리 소감을 이야기했다.

7월 1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열린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스플릿 1라운드 한화생명과 DRX의 경기에서 한화생명이 완승으로 2승째를 기록했다.

승리 소감에 대해 “오늘 승리로 팀의 분위기를 다시 바꿀 수 있을 것 같아 더 좋은 것 같다”.고 답한 ‘데프트’ 김혁규는 경기 전 ‘표식’ 홍창현과의 만남에서 무슨 이야기를 나눴는지를 묻는 질문에 “서로 상황이 좋지 않기에 신세한탄도 들어주고, 제가 조언을 할 입장은 아니지만 할수 있는 선에서 조언도 해줬다.”고 당시 상황을 밝혔다.

오늘 경기의 분위기에 해 “일단 2세트는 저희쪽 상성이 좋았고, 1세트는 상성이 비슷했지만 조금 더 익숙한 구도여서 쉽게 경기를 치른 것 같다.”고 회상한 ‘데프트’ 김혁규는 ‘뷔스타’ 오효성이 1세트 경기력을 아쉬워한 것에 대해 “조금 더 적극적으로 교전을 진행할 수 있는 상황에서 그러지 못했는데, ‘뷔스타’ 오효성 선수가 이니시를 담당하는 만큼 교전에 대해 아쉬운 점이 많았던 것 같다.”고 당시 상황을 이야기했다.

한편 ‘쵸비’ 정지훈이 오늘 경기로 최연소 1,000킬을 기록한 것에 대해 "빠른 시간에 1,000 킬을 달성해서 대견하다"라고 칭찬하고 "앞으로도 더 많은 킬을 기록했으면 좋겠다."고 주문했다.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다음 경기인 농심 레드포스전에 임하는 각오를 묻는 질문에 ‘데프트’ 김혁규는 “농심 레드포스가 최근 기세가 좋고 딱히 부족한 부분이 보이지 않는만큼 저희 팀도 잘 준비해서 실수 없이 이겨보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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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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