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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두두’ 이동주 “실수만 안하면 ‘리치’도 두렵지 않다”

김형근2021-07-01 19:18


오랜 기다림 끝 승리의 기쁨을 만끽한 한화생명 e스포츠(이하 한화생명)의 ‘두두’ 이동주가 승리의 소감을 이야기했다.

7월 1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열린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스플릿 1라운드 한화생명과 DRX의 경기에서 한화생명이 완승으로 2승째를 기록했다.

“지난 경기에는 2-1로 이겼지만 오늘은 패배 없이 깔끔하게 이겨서 더욱 기분이 좋다.”고 승리 소감을 밝힌 ‘두두’ 이동주는 ‘킹겐’ 황성훈과의 라인전에 대해 “큰 부담은 없었으며, 연습했을 때처럼 플레이가 잘 이어졌다.”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최근 한화생명의 부진에 대해서는 “연습때는 잘 됐지만 본 경기에서는 서로 정보를 많이 주려다가 콜이 갈리고 다들 다급해하는 것 같았다.”고 이야기하면서도 “오늘 경기 이전에 감독님이 하던 대로만 하면 이길 수 있으니 급해지지만 말자고 하신 이야기에 마음을 다잡았다.”고 밝혔다.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해 “팀원들이 하는 것을 믿고 동시에 제 부족한 점을 더 연습하면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 이야기한 ‘두두’ 이동주는 다음 경기인 농심 레드포스전에 대해 “농심 레드포스는 개개인의 능력만큼이나 5명의 합이 좋다고 생각한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그러나 ‘리치’ 이재원과의 대결에 대해서는 “상대 실수를 잘 파악하는 선수이기에 제가 실수만 하지 않으면 이길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두두’ 이동주는 “최근에 저희 팀이 연패를 하면서 많이 힘든 모습 보여드렸는데 합을 맞추고 발전해 나가고 있으니 매 경기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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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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