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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쵸비’ 정지훈 “1,000킬 달성 못할까봐 조바심 냈다”

김형근2021-07-01 19:04


팀의 2승과 개인 LCK 1,000킬을 동시에 달성한 한화생명 e스포츠(이하 한화생명)의 ‘쵸비’ 정지훈이 승리의 기쁨을 이야기했다.

7월 1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열린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스플릿 1라운드 한화생명과 DRX의 경기에서 한화생명이 완승으로 2승째를 기록했다.

승리 소감에 대해 “중요한 경기를 이기고 분위기를 바꿀 수 있어 다행이다.”라고 답한 ‘쵸비’ 정지훈은 오늘 경기에서 녹턴을 선택한 것에 대해 “솔랭에서 오늘 패턴을 연습했는데 생각보다 플레이 스타일에 잘 맞는 것 같아 선택했다.”고 이유를 소개했다. 오늘 경기 전까지 서머 스플릿에 세트와의 대전에서 녹턴이 승리한 적이 없었다는 지적에는 “어느 쪽을 선택하더라도 실력으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해서 걱정하지 않았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오늘 경기로 LCK 최단 1,000킬 기록을 세운 것에 대해 “마지막 교전까지 꾸준히 노렸는데, 기회가 안오는 줄 알았다. 마지막 교전서 킬을 기록해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며 더 많은 킬을 기록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쵸비’ 정지훈은 다음 경기인 농심 레드포스전에 임하는 각오에 대해 “농심 레드포스가 팀플레이를 잘하고 라이너들도 뛰어나다고 생각하기에 다음 경기를 잘 준비해서 이기고 연승을 기록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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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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