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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힘빠진 이통사전, 최고 시청자수 30만에 그쳐

이한빛2021-07-01 17:57

이통사 라이벌전이 이전만큼 크게 조명을 받지 못했다.

지난 30일 종로 LCK 아레나에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4주 1일차 경기가 진행됐다. 1경기에선 T1과 kt 롤스터가, 2경기에선 젠지 e스포츠와 프레딧 브리온이 승리를 위한 일전을 치렀다.

그러나 경기의 중요성과는 별개로 시청자수는 팀의 네임 밸류 및 매치업을 감안했을 때 높다고 보긴 어려웠다. e스포츠 관련 시청 통계를 집계하는 'e스포츠 차트'에 따르면 오랜 전통의 라이벌인 T1과 kt의 이통사전은 최고 시청자수 약 30만 9천 명에 머물렀다. T1이 3주차 농심전에서 45만 7천 명, DRX전에서 37만 6천 명을 기록한 것을 감안하면 이통사전의 시청자수는 대폭 줄어들었다.

젠지-프레딧 브리온의 대결은 약 20만 5천 명의 최고 시청자수 기록을 남겼다. 이 역시 젠지나 프레딧 브리온 각 팀의 가장 높았던 최고 시청자수와 비교하면 낮은 수치지만, 직전 경기와 비교했을 때 시청자수가 크게 늘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3주차에 진행된 젠지와 아프리카의 15만 명에서 약 5만 명이 늘어났고, 프레딧 브리온과 농심 레드포스의 16만 명에서 4만 명이 증가했다. 이는 최근 강팀들을 잡아내며 기세를 끌어 올린 프레딧 브리온이 젠지까지 잡아낼 수 있는지 여부에 팬들이 집중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한편, 4주차를 진행 중인 2021 LCK 서머 정규 시즌에서 1일 기준 가장 높은 최고 시청자수를 기록한 경기는 1주 3일차에 진행된 T1과 DK의 경기다. 해당 경기는 72만 337명을 기록했다.
*하단 이미지 출처=e스포츠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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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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