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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열-신상호 등 거친 컴플렉시티 게이밍, 새 주인 맞이해

김형근2021-07-01 10:58


북미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e스포츠 구단 중 하나이며, 이윤열, 김동주, 신상호 등이 소속돼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컴플렉시티 게이밍이 새로운 주인을 맞이했다.

캐나다에 본사를 둔 게임 및 e스포츠 관련 미디어 기업 게임스퀘어 이스포츠와 컴플렉시티 게이밍은 북미 시간으로 6월 30일 게임스퀘어 이스포츠가 컴플렉시티 게이밍의 운영사인 넥스트젠 테크의 발행 지분 100%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인수 대금은 3,300만 캐나다 달러(한화 약 301억 원)로 게임스퀘어 주식 1주를 0.4 캐나다 달러(한화 약 365원)로 책정해 보통주 8,330만 주를 넥스트젠 테크의 기존 소유주인 댈러스 카우보이스의 제리 존스 패밀리와 투자사인 거프 캐피탈, 그리고 컴플렉시티 게이밍의 CEO인 제이슨 레이크에게 지급한다. 이를 통해 넥스트젠 테크의 전 소유주들은 게임스퀘어 e스포츠의 지분 47%를 공동 소유하게 된다.

이와는 별도로 제리 존스 패밀리와 거프 캐피탈은 850만 캐나다 달러(한화 78억 원)를 추가 투자하며, 이 금액을 포함한 1,700만 캐나다 달러(한화 약 155억 원) 규모의 추가 자금 조달을 주도한다. 또한 게임스퀘어 e스포츠가 댈러스 카우보이스의 e스포츠 및 게임 비즈니스의 기록 대행사가 되는 다년간의 파트너십도 체결된다.

오는 7월 인수 작업이 마무리되면 댈러스 카우보이스의 톰 워커 CFO와 거프 캐피탈의 트래비스 거프 사장이 게임스퀘어의 이사회에 합류한다. 그리고 제이슨 레이크 컴플렉시티 게이밍 CEO는 자신의 역할을 계속 수행함과 동시에 게임스퀘어 e스포츠의 글로벌 이스포츠 총괄을 겸임한다.

앞으로의 컴플렉시티 게이밍에 대해서는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미국 텍사스주 프리스코에 위치한 본사를 중심으로 계속 활동을 진행하며, 현재 운영 중인 8개 종목 및 스트리밍 팀 역시 그대로 유지된다. 또한 e스포츠 대회 참가와 게임 콘텐츠 제작 등 주요 성장 분야에 대한 투자도 늘릴 계획이다.

*이미지 출처=데이빗 힉스의 사진을 게임스퀘어 e스포츠에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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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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