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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LCK] 업셋은 없었다, 풀세트만 있었을 뿐...

박상진2021-07-01 02:40


업셋은 일어나지 않았다. 하지만 매경기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이었다.

6월 30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린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스플릿 4주 1일차 경기에서 T1과 젠지 e스포츠가 승리를 거뒀다. kt 롤스터와 프레딧 브리온은 아쉽게 패배를 추가했다.

이통사 라이벌전으로 관심받은 1경기에서 T1이 1세트 바텀 라인의 한 압박으로 경기를 시작한 후 오브젝트로 상대를 급하게 만든 후 교전에스 승리했고, 2세트는 kt가 초반 앞서나간 가운데 중후반 T1이 매섭게 추격했지만, 결국 kt가 승리하며 경기는 풀세트로 이어졌다. 마지막 3세트에서 경기 중반까지 두 팀은 팽팽히 맞섰지만 바론 사냥에 나선 kt를 T1이 잡아냈고, 결국 승리로 이어갔다.

T1은 이 경기 승리로 4승 3패를 기록하며 담원 기아-농심 레드포스-아프리카 프릭스와 같은 4승 대열에 올라서며 5위를 기록했고, 패배한 kt는 2승 5패 8위로 떨어졌다.

이어진 2경기 역시 풀세트 접전이 이어졌다. 6연승을 달리던 젠지는 1세트 '라이프' 김정민의 레오나가 상대의 흐름을 계속 끊으며 변수를 허용하지 않았고, 드래곤의 영혼과 바론 버프를 챙긴 젠지가 승리했다. 2세트 역시 젠지가 유리하게 경기를 끌고 나갔지만 조금씩 추격한 브리온이 젠지의 턱 밑까지 쫒아왔고, 바람 드래곤 영혼 버프로 막판 상대 원딜을 잘라내며 동점을 만들었다. 그러나 3세트에서 '라스칼' 김광희의 리 신이 맹활약하며 상대를 흔들었고 경기는 젠지의 승리로 끝났다.

젠지는 브리온을 잡으며 개막 7연승을 거두고 선두를 유지했고, 경기에서 패배한 브리온은 LCK 합류 후 첫 연승이 끊기며 3승 4패 7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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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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