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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4승 달성한 '칸나' 김창동 "예상 못한 성적이지만 논의 통해 보완 중"

이한빛2021-06-30 20:19

'칸나' 김창동이 kt전 승리 소감과 함께 지금까지의 경기 흐름을 되돌아봤다.

T1이 30일 오후 종로 LCK 아레나에서 진행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4주 1일차 1경기에서 kt 롤스터를 2:1로 꺾고 4승 대열 합류에 성공했다. 이날 '칸나' 김창동은 오공으로 활약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POG를 받았다.

아래는 김창동과 진행한 인터뷰 전문이다.

오늘 경기에서 승리한 소감은
쉽지 않은 경기였는데 2:1로 승리해서 다행이다.

오공이 LCK에서 잘 나오고 있지 않다. 선택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kt 쪽이 밴픽을 잘해서 꺼낼 수 있는 챔피언 수가 많이 없었다. 조합을 생각했을 때 한타를 보자고 해서 오공을 픽하게 되었다.

kt의 3세트 초반 흐름이 좋았을 때 어떤 이야기가 오갔나
픽이 뽑히고 나서 비교했을 때 상대가 전체적으로 주도권을 가지고 있어서 다이브 압박을 받았다. '커즈' 문우찬이 다이브를 잘 봐줬다. 한타를 보자는 마인드였다.

진을 자른 kt가 바론을 쳤을 때 역전각을 봤는지
상대의 궁극기도 많이 빠졌고, 진이 없더라도 꽝 붙으면 이길 가능성이 높았다. 그 덕에 역전을 할 수 있었다.

오늘 승리를 통해 흐름을 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의 경기를 평가해보자면
예상한 성적은 아니지만 지금까지 경기해오면서 팀적으로 많은 이야기를 했다. 무엇이 문제인지 논의하며 보완하고 있다. 다음 경기를 다 이겨야 분위기가 올라올 수 있을 듯 하다.

이통사 라이벌전을 어떤 마인드로 임하고 있는지
그런 건 잘 모르겠다. 당연히 적이니 승리해야겠다 생각하고 똑같은 마인드로 경기에 임하고 있다.

다음 상대인 아프리카 프릭스를 어떻게 생각하나
서머 들어서 정말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잘 준비해야 할 듯 하다. 아프리카는 탑을 많이 케어하는 플레이를 펼친다고 생각한다. 다음 상대인 '기인' 김기인도 잘하는 선수이기 때문에 경계된다. 열심히 준비하겠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와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린다. 제가 부진할 때도 잘할 때도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분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다음 경기에서도 좋은 경기 만들어 보겠다.

보도자료 문의 news@fomos.co.kr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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